포터블 오디오용 케이블 선택 가이드 및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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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포터블 오디오에서는 IEM 케이블이나 IC 케이블 등으로 소리의 울림을 바꿀 수 있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2005년부터 오디오를 시작하여 2011년부터 케이블 자작을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독단과 편견으로 케이블의 선택 방법과 고려사항을 서술하겠습니다. 따라서 비판적으로 읽어보시거나 머리 한구석에 두시거나, 여유가 있으시면 실제로 검증해보시는 등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이블의 구성
케이블은 주로 플러그와 전선으로 구성되며, IEM 케이블에서는 IEM에 대응하는 커넥터를 사용하여 기기 간을 접속 및 탈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 케이블을 더욱 분해해보면, 플러그나 커넥터라면 도체나 절연체, 전선이라면 전선의 소재나 절연체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선과 플러그·커넥터의 대부분은 납땜으로 접속하여 완성품이 됩니다. 전선의 처리 방법이나 구조에 따라서도 변화가 있지만 매우 길어져 버리므로, 오디오테크니카사의 기사(「심선을 묶어 꼬는 ‘꼬임선’, 심선을 덮는 ‘절연체’도 음질을 좌우한다 ~디프한 오디오 케이블의 세계~」)에서 일부를 대체합니다. 일본의 신뢰할 수 있는 메이커가 출전이며, 여기까지 정리된 것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포터블 오디오의 케이블 선택의 참고가 되는 부분도 제한적일지도 모르지만, 케이블 자작을 하고 계신 분은 특히 읽으면 뭔가 참고가 됩니다.
이야기가 조금 벗어났지만 개별적으로 영향 등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전제
케이블에 의한 소리의 변화에 대해 서술하지만, 전제로서 포터블 오디오에서는 케이블보다 먼저 IEM이나 헤드폰을 제대로 된 것으로 갖추고, DAP나 앰프, 그리고 이용하시는 분은 DAC 등 주요 기기를 하류부터 그레이드업해 나가는 것이 종합적인 음질을 빨리 높이고 소리의 변화와 질의 향상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런 특성으로부터 케이블에 의한 변화나 음질의 개선을 실감하는 것은 난이도가 높거나, 코스트 퍼포먼스에 부족하거나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케이블보다 먼저 우선 이어폰·헤드폰이나 앰프·DAP 등을 제대로 갖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 위에서 만족하지 않는 경우에 케이블로 놀면 좋습니다. 반대로 먼저 케이블만 바꿔도 케이블에 의한 음질 향상을 거의 얻지 못하고 만족도가 저조한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반대로 환경을 제대로 갖추면 케이블에 의한 변화가 상승 효과처럼 나타나므로 속칭 리케이블을 음질 면에서 즐기기 쉬워집니다. 이상의 특성으로부터, 케이블에 의한 변화를 말하지만 그 영향도에 대해서는 케이블의 범위 내에서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합니다.
평가
전선
영향도: 대
IEM 케이블이나 IC 케이블에서 주요한 구성 요소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전선입니다. 유선으로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경우에는 전선이 없으면 신호를 전달할 수 없으므로 가장 영향이 큰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선에는 단선·연선 등 구조적인 차이도 있고 소리의 경향도 다릅니다. 그것은 오디오테크니카의 기사에서도 서술되어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다만, 연선이나 도금선에서의 소리의 영향의 생각방법으로서 표피효과가 도움이 될 것 같으므로 참고 정도로 링크를 게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보다 영향도가 더 큰 것은 도체의 소재와 절연체입니다. 각각에 대해 서술합니다.
도체
도체는 구리나 은색이 주류입니다. 각각을 조합한 은도금 구리선이거나, 금과 은을 섞어서 만든 합금 등도 있습니다. 또한 오래된 전선이라면 주석도금 구리선 등을 볼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니악한 소재라면 플래티늄이나 팔라듐을 사용한 케이블도 과거에 오디오팬들 사이에서 유통되고 있었지만, 2020년대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소재는 여러 가지가 있어도 기본적으로는 주류인 구리나 은색에서 찾게 될 것입니다. 난폭하게 대략적인 경향을 정리하면, 구리라면 두꺼운 저음·풍부한 중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고음이 되는 경향이 있고, 은색이라면 타이트한 저음, 시원하고 쿨한 중음, 섬세하거나 뽑힘감이 있거나 하는 고음이 되는 경향입니다. 다만, 전선의 굵기나 순도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변하므로 대략적인 것입니다.
순도에 대해서는 9(Nine)의 숫자가 몇 개인지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99.99%의 순도의 구리선이라면 4N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리선이라면 46N, 은선이라면 3N4N 정도가 목표입니다. 다만, NORDOST의 Spellbinder와 같은 7N 구리선, Tara Labs의 제품에서 8N 등 극도로 높은 순도의 구리선도 예외적으로 존재합니다. 또한 은선이라면 드물게 5N 순은선도 있고, 신품으로 안정적으로 입수할 수 있는 것으로는 Jupiter의 5N 은선(코튼 피막)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7N 이상의 구리선과 5N 이상의 은선은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 희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N 은선 또는 6N 은도금 구리선 등 의심스러운 것이나 혼란스러운 것, 의심스러운 것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전선에서 도체가 음질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오디오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는 지식으로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순도가 높으면 반드시 소리가 좋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고, 고순도라도 성능이 낮거나 취향에 맞지 않거나 하는 일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치나 소재는 참고로만 하고 제대로 소리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은색이 구리보다 우수한가도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은색의 판매 문구로서는 저항값이 낮고 클리어한 소리가 나는 것이 거론됩니다. 구리와 명확히 소리가 변하므로 소리의 변화를 이유로 해서 어필하기 쉽습니다. 다만, 소리가 변하는 것이므로 저항값이 아니라 듣고 있을 때의 소리로 어느 쪽이 취향에 맞고 감정이 움직이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전선의 굵기에 대해서는 너무 가는 것보다는 두꺼운 것이 좋지만 어느 정도의 굵기가 있으면 도체의 소재나 피막보다 영향도가 낮으므로 생략합니다.
피막
포터블 오디오에서는 피막의 소재에 대해 말해지는 것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케이블의 소리의 변화는 이해하기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케이블 안에서 이해하기 쉽게 소리가 변한다고 이미지하기 쉬운, 전선의 도체의 소재나 플러그·IEM 커넥터의 도금의 소재(은도금이라면 아마 인상이 좋을 것입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도체와 동등 이상으로 피막의 소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는 전선·플러그·납땜·가공 방법은 모두 같고 피막만을 바꾼 것을 사용해서 듣기 비교한 것입니다. 포터블 오디오에서 자주 이용되는 PVC(염화비닐)에 더해서 PTFE 등 불소계 소재, 폴리이미드 등을 시도한 것입니다. 피막을 바꾸기만 해도 해상도나 소리의 울림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PVC는 전체적으로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울림을 하지만 정보량이나 소리의 레인지감을 결여하고, PTFE는 정보량이 많지만 소리가 상하 모두 레인지가 넓고 딱딱하게 울리고, 폴리이미드라면 PTFE와 같은 정보량의 많음과 중역의 부드러움이 양립해서 소리의 밸런스가 좋은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위의 5N 순은의 피막으로서 소개된 코튼이라면 공기가 포함되므로 제대로 절연하면서도 부드러운 소리나 정보량이 높은 소리를 노릴 수 있습니다. 절연체가 완전히 절연하지 않거나, 전기를 축적하거나 방출하거나 해서 소리에 영향을 주거나, 마찰을 통한 노이즈나 피막의 딱딱함에 의한 진동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다음 3점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1)피막이 도체와 동등 이상으로 소리가 변해서 중요하다, (2)포터블 오디오에서는 PVC(염화비닐)가 주류이지만 성능이 낮다, (3)가능하다면 PVC 이외에서 허용 가능한 정도로 딱딱한 피막의 케이블을 노려보는 것을 해보면 성능에 우수한 케이블을 당첨시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실점포에서 시청이 가능하면 소리를 직접 확인하면서 소재를 손으로 느낄 수 있으므로 체감으로서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다만, 딱딱한 IEM 케이블은 터치 노이즈의 원인이 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피막 위에 탄력이 있는 튜브가 덮여져 있는 일도 있지만 그것은 음질의 영향을 억제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메리트를 얻을 수 있으므로 딱딱한 케이블이 반드시 NG라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는 딱딱함과 허용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밸런스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플러그·IEM 커넥터
영향도: 중
다만, 여기가 병목이 됩니다. 플러그의 구성은 도체와 절연체와 도금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거의 선택지가 없어서, 황동 도체로 소재는 불명의 절연체, 금도금이 보통의 선택지가 됩니다. 자작이라면 금도금 이외에도 깔끔하고 화려한 니켈도금, 로듐도금, 무도금, 은도금, 구리도금 등도 있고, 과거에는 오야이데에서 금팔라듐이나 플래티늄팔라듐 등도 있었습니다. 여기는 전선의 구리·은색 논쟁과 대체로 같아서 취향으로 좋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무엇이 병목이 되는가 하면 플러그의 도체입니다. 플러그에는 보통 구리와 아연을 섞은 황동이라고 불리는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황동과 순구리를 비교하면 황동은 중저음의 중심이 낮고 소리의 정보량이 순구리와 비교하면 적어집니다. 취향 이전에 정보량이 줄어들어버려 성능의 점에서 과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를 황동이 아니라 풀텍사와 같은 α-OCC 도체나 텔루륨 구리(나 베릴륨 구리)를 노리면 플러그의 병목이 해소됩니다. 다만, 그런 특수 도체의 플러그의 선택지는 매우 제한되어 있고, 시판의 완성품의 IEM 케이블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텔루륨 구리라거나 α-OCC도 소리에 어느 정도 기질이 있고, 특히 텔루륨 구리의 플러그·커넥터는 중고음에 피크가 있어 그대로 사용해도 듣고 있어서 피로해지는 것 같은 밸런스가 나쁜 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바꾸면 좋은 것은 아니고, 완성품의 소리를 제대로 듣고 다른 구리계 플러그를 채용하거나, 전선이나 납땜으로 조정하거나 하는 필요가 생기는 장면도 자주 나올 것 같습니다. 따라서 병목이지만 안이하게 황동을 그만두면 좋은가 하면 그것도 또 다릅니다. 제대로 조정한 위에서 구리계 플러그를 채용하거나, 여기는 할인해서 황동 도체의 풍부한 선택지를 탐구하거나의 어느 쪽이 될 것입니다. 저 개인으로서는 어떻게든 병목을 회피하고 싶으므로 구리파이지만, aeco나 풀텍의 금도금계 플러그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IEM 케이블이라면 2Pin과 MMCX는 Bispa의 CIEM 2Pin이나 MMCX를 추천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살 예정이지만, 여기의 공급이 없어져버리면 곤란하므로 꼭 여러분도 시도해주세요!
납땜
영향도: 소
영향도는 크지 않지만 선택지가 있고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보통의 경우에 소비자가 너무 의식할 수 없는 장소이기도 하므로 읽어넘겨도 괜찮습니다! 납땜은 금속 소재의 비율이나 플럭스의 종류, 플럭스의 양으로 소리가 바뀝니다. 납 포함이라면 중음을 중심으로 정보량이 많고, 납 프리라면 정보량이 치우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리가 울리는 경향입니다. 플럭스에 대해서는 플럭스 없는 납땜에 페이스트나 플럭스 등을 자신이 준비해서 납땜하면 알 수 있지만 영향도의 작은 납땜 안의 세계이므로 생략합니다. 하지만 영향도가 작다고 해도 납땜·플러그·전선의 조합의 상성은 있습니다. 된장국이 있다고 해서 아마 세상의 99.9%의 분들은 오코노미야키 소스와 요구르트를 넣어서 된장국을 마시는 취미가 있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오므라이스에는 케첩이나 데미글라스 소스, 오코노미야키에는 소스나 마요네즈 등이 상성이 좋은 것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소리의 윤감을 남성에 기울이거나·여성에 기울이거나, 고음의 섬세함이나 여운을 끌어내거나, 에지감을 내거나 등 중고음의 조정은 매우 쉬우므로 소리의 울림을 의식해서 꼭 납땜을 선택해보세요. 빈티지 납땜이라면 저음에도 기질이 있는 것도 가끔 있으므로 일부러 오래된 납땜을 노려보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릅니다.
덮개
영향도: 소
덮개는 통전하는 금속의 그물이나 막이거나, 케이블을 장식하는 외장 튜브가 있습니다. 금속제의 것이라면 도통해서 전선처럼 작용하면서도 외부로부터의 노이즈를 흡수해서 클리어하게 소리를 전송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외장 튜브라면 노이즈 차단의 효과도 없고 도통에 의한 영향도 피할 수 있지만 고음이 감쇠해서 마른 것처럼 들리는 일이 있습니다. 따라서 고음이 거슬리거나 노이즈가 신경 쓰일 때 어느 쪽을 선택해서 이용하는 일이 있습니다. 특히 금속제의 막이나 그물이라면 고음이 진정될 뿐만 아니라 중음의 정보량이 늘어나서 클리어하게 들리는 효과도 있고, 진공관 앰프 이용시에 발생하기 쉬운 외부로부터의 노이즈를 경감할 수 있는 일도 있으므로,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고 싶은지로 덮개의 유무나 소재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공 방법
영향도: 소
포터블 오디오에서는 전선을 엮거나, 꼬아서 정리하거나, 실드를 시공하거나, 짧은 IC 케이블이라면 일부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전선을 연결하거나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라도 우열은 없고 실드는 위의 덮개의 통과의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1점 중요한 것을 들면 케이블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해서 매우 강한 힘으로 엮거나, 꼬거나 하면 소리에 조임이 나지만 정보량이 줄어들고, 고음이나 저음의 레인지가 좁게 느끼게 해버리는 데메리트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아무 스트레스도 주지 않고 전선을 연결하거나, 그 위에서부터 실드하거나 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엮기 작업은 보기에 예쁘고 케이블 자체를 아름답게 조합할 수 있지만 느슨하게 엮으면 정리가 없어져버리므로 어느 정도의 힘으로 엮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음질상은 그다지 유리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밸런스가 잡힌 현실적인 해결 방법으로서는 트위스트입니다. IEM 케이블에서 아무것도 정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우므로 트위스트가 추천이고, 싱글엔드라면 실드로 정리한 IEM 케이블도 1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무엇을 선택하면 좋은가
먼저, 가게에 갈 수 있는 분은 가게에서 들어보세요! 그것이 가장 빠르고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판품에서는 도체는 공개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먼저 구리와 은색의 어느 쪽이 좋은지(또는 제3의 선택으로 진행)를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나도 순도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나 명확히 너무 높은 고순도 도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은 주의가 들어갑니다. 그 후, 피막이 PVC인지 그것 이외인지를 확인해서 PVC가 아닌 것을 확인하면 어느 정도의 확률로 좋은 케이블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자작품이라면 위에 더해서 플러그의 소재나, 전선·플러그·납땜의 조합의 생각방법을 보면서, 어떻게 케이블이 가공되고 있는지(너무나도 꽉 엮어넣고 있지 않은지)를 보면 좋을 것입니다. 돈이 풍부하고 어느 정도 품질이 높은 것을 얻고 싶다면 찬반이나 취향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WAGNUS.의 품질이나 소리 만들기의 안정감은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신용할 수 있고 시청도 해본 적이 있는 케이블의 Builder님이라면 안심감을 가지고 구매할 수 있으므로 그것도 좋을 것입니다.
요약
이어폰이나 DAP 등과 비교하면 변화량이 작은 케이블을 요소별로 분해해서 소리의 변화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솔직한 곳 절연체 부근에서 좀처럼 무엇으로 소리가 변하는지 직감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여기까지 읽는 것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에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닐 것 같지만, 케이블 선택에서 망설일 때 이런 의심스러운 기사가 있었다고 되돌아보면서도, 케이블 선택(또는 리케이블을 하지 않는 선택)의 참고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추가: 피막에서 피복으로 교체했습니다. 습관적으로 피막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는데 잘못이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